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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Past

Group Show 2020.03.14-03.29 (Jungganjijeom),Korea

Solo Show 2019.01.25-02.07 (175 Gallery),Korea


Residency

21.03.02-22.01.28 Incheon Art Platform, Incheon, Korea

18.01.08-18.03.09 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 Newcastle upon Tyne, UK

Publication

2018 'JACOB'S LADDER Solo Exhibition Review', Public Art 2018.09 Vol.144

2016 'Capitalism-Neo liberalism and Dilemma of Art', Monthly Art 2016.04 vol.375

2014 'In my bag'project, Rubybox Publisher Co

2012 Contemporary Art Journal Vol.9


Finally, It Comes to the Front


이내 눈앞까지 가득차고(Finally, It comes to the Front)_mixed media _ variable installation_2019

이 길의 마지막에 빛이 보인다면, 끝까지 헤엄쳐갈 수 있겠습니까? 『 불량선인~갈유라 』 : 스크린을 닫은 채, 깊은 어둠 속으로 균형을 잃고 유영하기.

갈유라와 불량선인은 협업을 위해 주어진 기간 동안 , 보기와 이에 따른 존재자 간의 권력-위계 생성과 변동, 수직적 감시의 시각과 편재적 현전에 따른 시공간의 축소, 주의(attention)의 정치 등 ,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그에 대한 제안으로,

1.시각과 균형감각을 잃게 하는 검은 통로를 지나야 한다.

2.불규칙한 사운드 빛으로 지배된 공간을 지나,

3.보기의 감각이 제거된 닫혀 있는 스크린 을 지나,

4.가까스로 스크린 외부를 감각 할 수 있는 장소에 도달하게 된다면, 

몸을 기대고 텍스트와 함께 유영하기(=쉬어가기)의 상황에 놓인다. 텍스트를 읽은 뒤, 이 통로를 다시 빠져나올 때의 감각은 새로운 것이 되고 등 뒤로 들려오는 사운드는 다른 감각이 되어 다시 이 검은 항로를 빠져나오게 되기를 권한다.